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추석(한가위) 인사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대요.
아무래도 올해 추석에는 코로나 19때문에 가족들을 보러가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추석 인사말을 통해 마음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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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"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코로나 확산 소식에 걱정이 많으실 테지만,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.
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"
▶ "코로나로 많이 힘든 2020년이었지만, 덕분에 견딜 수 있었습니다. 풍족하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"
▶ "풍성한 한가위 즐거운 추석 되세요. 코로나로 인해 고생 많으셨습니다"
▶ "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이지만, 이번 추석은 코로나로 만나지 못해 아쉬울 텐데요.
내년엔 코로나 없는 추석이 오길 바라며, 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."
▶ "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어느덧 3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.
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어려운 일도 많으셨을 테지만, 추석만큼은 좋은 시간들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."
▶ "비록 이번 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반가운 얼굴 대신, 이렇게 연락으로 대신합니다.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
연휴 되세요"
▶ "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, 추석 연휴만큼은 힘든 일 모두 잊고 좋은 생각으로 가득하시길
바라겠습니다."
▶ "코로나로 힘들고 외로웠던 일들은 잠시 내려놓고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처럼 마음속 달도 행복으로 가득
차오르길 바랍니다."
▶ "코로나로 인해 힘든 2020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. 몸은 멀리, 마음은 가까이 건강한 한가위 되세요."
▶ "코로나로 직접 찾아뵙지 못하지만 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가까운 한가위! 넉넉하고 건강한 한가위 되시기
바랍니다."
▶ "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코로나19의 확산 소식에 불안감이 늘어가는 추석입니다. 우리 모두 안전해지는 날까지
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추석 연휴 건강 조심하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."
▶ "올해는 특별한 한가위 입니다. 비록 만나서 인사드리지 못하지만 늘 건강하시고 소중한 가족들과 보름달처
럼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."